멍멍
나는 개
by 하늘지기 posted Jun 21, 2003
Who's 하늘지기
| 나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고
|
| 남에게 빈말을 하지 말자
- ?
-
?
지기야....
-
?
개 무지 귀여운데..
지기님 무지 귀여우신가봐..^^
왜 그래요..ㅡㅡ;; -
?
무슨 뜻일까... 무지 궁금하답니다~~
-
?
훔....
멍멍 이라는 두 글자,,, 뭔가 뜻이..? -
응, 그건 '멍멍'이라는 뜻이야....
'왈왈'하고도 비슷해... -_-;; -
?
충성스러움을 표현하는 말이아닐까? 요즘 개만도 못한 인간들 투성이인데 개라도 된다니 존경해야 할 것 같네요.
-
개와 사람...
어찌 생각하면 상당히 비교할만 하다는 말씀이시죠? -
?
개 맞습니다.
-
?
올만에 좋은글 ㅈ장.멍멍멍
번호 | 날짜 | 제목 | 조회 수 |
---|---|---|---|
33 | 2004.02.04 | 선경이가 흥미로와할 이야기 1 | 3237 |
32 | 2004.02.01 | 리뉴얼 선언 2 | 3532 |
31 | 2004.01.14 | 마음쓰기와 마음비우기 2 | 3172 |
30 | 2003.12.30 | [醉中] 좋아 2 | 3520 |
29 | 2003.12.18 | 베토벤 머리 1 | 4084 |
28 | 2003.10.13 | 집에서 탕욕하기 9 | 3862 |
27 | 2003.09.30 | 9월, 도둑놈 2 | 3511 |
26 | 2003.08.23 | 매향리에 다녀왔다 7 | 3607 |
25 | 2003.08.07 | Give & Take 8 | 4992 |
24 | 2003.07.30 | 빤스만 입고 3 | 4765 |
23 | 2003.07.24 | 늙어감의 징후에 대한 엉뚱한 판단 5 | 3359 |
» | 2003.06.21 | 나는 개 10 | 3617 |
21 | 2003.06.18 | 여름과 아줌마 3 | 3905 |
20 | 2003.06.14 |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 5 | 3560 |
19 | 2003.06.05 | 얄미운 하얀 차 5 | 4072 |
18 | 2003.05.27 | 혼자 밥 시켜 먹기 15 | 6640 |
17 | 2003.04.29 | 소쩍새 우는 밤 2 | 3992 |
16 | 2003.04.18 | 밥을 앉혀 놓고... 1 | 3959 |
15 | 2003.04.15 | 지역동대 예비군 훈련 2 | 5137 |
14 | 2003.04.12 | 시차 적응 | 3680 |
너무 경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