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핸드폰을 꺼놨다
새벽에 자려는데 자꾸 문자메세지가 오는데, 확인하지 않으면 계속 울릴 것 같아서
그냥 껐다
그리고 오늘 내내 꺼놨다
좋다
이렇게 속편한 걸... (꼭 그렇지만은 않다만)
전화나 문자메세지가 많이 왔을까? 아님 우습게도 하나도 안 왔을까?
이러나 저러나 마찬가지
내일은 일요일, 내일도 쭉 꺼놓아야겠다
핸드폰 아니라도 내 연락처는 구하기 쉬우니
하루종일 핸드폰을 꺼놨다
새벽에 자려는데 자꾸 문자메세지가 오는데, 확인하지 않으면 계속 울릴 것 같아서
그냥 껐다
그리고 오늘 내내 꺼놨다
좋다
이렇게 속편한 걸... (꼭 그렇지만은 않다만)
전화나 문자메세지가 많이 왔을까? 아님 우습게도 하나도 안 왔을까?
이러나 저러나 마찬가지
내일은 일요일, 내일도 쭉 꺼놓아야겠다
핸드폰 아니라도 내 연락처는 구하기 쉬우니
| 나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고
|
| 남에게 빈말을 하지 말자
번호 | 날짜 | 제목 | 조회 수 |
---|---|---|---|
13 | 2007.11.20 | 첫눈? | 3831 |
12 | 2003.01.20 | 초능력... 초요금 4 | 4484 |
11 | 2010.06.16 | 촌스러운 슬픔 | 8639 |
10 | 2009.05.27 | 총체적 슬픔 2 | 4588 |
9 | 2007.06.22 | 친절한 금자씨 3 | 6923 |
8 | 2007.03.10 | 하고 싶고, 하지 말아야 할 일들 | 4297 |
7 | 2008.10.18 | 한 시간에 벌어진 일들 2 | 4084 |
6 | 2008.04.05 | 한글교실 4 | 4200 |
5 | 2010.06.30 | 할배, 잘 가 | 7296 |
» | 2008.06.15 | 핸드폰 끄고 1 | 4408 |
3 | 2005.04.03 | 헌혈증을 보내준 천사들 | 4672 |
2 | 2003.05.27 | 혼자 밥 시켜 먹기 15 | 6638 |
1 | 2006.12.25 | 凌辱 | 3410 |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이제서야 읽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