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해바라기]를 보았다
감옥에 가보고 싶어졌다
사람만 빼고 다른 모든 것이 있는 곳에 가보고 싶어졌다
술을 마시고 싶어졌다
결심이란 것을 하며 살아야 하나, 결심이란 것을 하지 말고 살아야 하나,
그런 번잡한 걱정조차 하기 싫어졌다
영화 [해바라기]를 보았다
감옥에 가보고 싶어졌다
사람만 빼고 다른 모든 것이 있는 곳에 가보고 싶어졌다
술을 마시고 싶어졌다
결심이란 것을 하며 살아야 하나, 결심이란 것을 하지 말고 살아야 하나,
그런 번잡한 걱정조차 하기 싫어졌다
| 나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고
|
| 남에게 빈말을 하지 말자
번호 | 날짜 | 제목 | 조회 수 |
---|---|---|---|
113 | 2006.12.25 | 凌辱 | 3411 |
112 | 2003.05.27 | 혼자 밥 시켜 먹기 15 | 6638 |
111 | 2005.04.03 | 헌혈증을 보내준 천사들 | 4672 |
110 | 2008.06.15 | 핸드폰 끄고 1 | 4410 |
109 | 2010.06.30 | 할배, 잘 가 | 7299 |
108 | 2008.04.05 | 한글교실 4 | 4202 |
107 | 2008.10.18 | 한 시간에 벌어진 일들 2 | 4085 |
» | 2007.03.10 | 하고 싶고, 하지 말아야 할 일들 | 4297 |
105 | 2007.06.22 | 친절한 금자씨 3 | 6926 |
104 | 2009.05.27 | 총체적 슬픔 2 | 4588 |
103 | 2010.06.16 | 촌스러운 슬픔 | 8641 |
102 | 2003.01.20 | 초능력... 초요금 4 | 4488 |
101 | 2007.11.20 | 첫눈? | 3831 |
100 | 2007.02.02 | 창작판소리, 어떻게 해야 할까... 1 | 4010 |
99 | 2003.02.23 | 참 신기해 | 4148 |
98 | 2004.07.04 | 찬란한 헤어스타일의 외국인 | 4997 |
97 | 2006.12.25 | 차이와 차별 | 3821 |
96 | 2003.10.13 | 집에서 탕욕하기 9 | 3860 |
95 | 2003.04.15 | 지역동대 예비군 훈련 2 | 5135 |
94 | 2004.10.04 | 중랑천 | 4229 |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