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즐거웠다
그리고 다음 날 오후에는 근무를 했다
참 즐거웠다
나 살아있다
그리고 다음 날 오후에는 근무를 했다
참 즐거웠다
나 살아있다
| 나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고
|
| 남에게 빈말을 하지 말자
9월, 도둑놈
10년
까치가 낮게 나는 아침
[醉中] 좋아
리뉴얼 선언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
[謹弔] 큰 별이 하나씩 질 때마다 (2)
솔직히 개인적으로
기러기 아빠
매향리에 다녀왔다
그래서 아이들인가...
나는 개
돌맹이 방출
시차 적응
시내 노원구 월계3동
아, 드라마
올드보이
나의 대통령
습습후후
미사를 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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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 쓰던 일기의 대부분은 어조가 이랬지요.
그런데, 어른이 이렇게 쓰니 그 여백이 주는 여유가
참 맛깔스럽군요.
p.s.
밤에 여길 들어오면 차분한 노래들만 나오나요?
김민기의 친구에 이어 김광석의 노래까지...
흑... 슬포...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