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핸드폰을 꺼놨다
새벽에 자려는데 자꾸 문자메세지가 오는데, 확인하지 않으면 계속 울릴 것 같아서
그냥 껐다
그리고 오늘 내내 꺼놨다
좋다
이렇게 속편한 걸... (꼭 그렇지만은 않다만)
전화나 문자메세지가 많이 왔을까? 아님 우습게도 하나도 안 왔을까?
이러나 저러나 마찬가지
내일은 일요일, 내일도 쭉 꺼놓아야겠다
핸드폰 아니라도 내 연락처는 구하기 쉬우니
하루종일 핸드폰을 꺼놨다
새벽에 자려는데 자꾸 문자메세지가 오는데, 확인하지 않으면 계속 울릴 것 같아서
그냥 껐다
그리고 오늘 내내 꺼놨다
좋다
이렇게 속편한 걸... (꼭 그렇지만은 않다만)
전화나 문자메세지가 많이 왔을까? 아님 우습게도 하나도 안 왔을까?
이러나 저러나 마찬가지
내일은 일요일, 내일도 쭉 꺼놓아야겠다
핸드폰 아니라도 내 연락처는 구하기 쉬우니
번호 | 날짜 | 제목 | 조회 수 |
---|---|---|---|
73 | 2003.01.19 | 디스코와 삼겹살 | 3820 |
72 | 2004.08.07 | 떠나고 싶다 | 3364 |
71 | 2007.08.19 | 램브란트-짜장면 패키지 2 | 4747 |
70 | 2004.02.01 | 리뉴얼 선언 2 | 3528 |
69 | 2004.01.14 | 마음쓰기와 마음비우기 2 | 3169 |
68 | 2009.08.12 | 말 못할 사정 | 6331 |
67 | 2003.06.14 |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 5 | 3556 |
66 | 2003.02.03 | 매직 스트레이트를 하다 | 3495 |
65 | 2003.08.23 | 매향리에 다녀왔다 7 | 3605 |
64 | 2004.11.21 | 먼 길 | 3432 |
63 | 2003.02.02 | 무서운 막걸리 2 | 4126 |
62 | 2007.02.07 | 문화콘텐츠라는 것 | 3412 |
61 | 2006.12.25 |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1 | 3752 |
60 | 2003.02.06 | 미련한 동물 8 | 3968 |
59 | 2005.03.06 | 미사를 보는 중 4 | 3726 |
58 | 2010.03.15 | 민방위교육 후기 1 | 6630 |
57 | 2004.03.23 | 바쁘다 바빠 | 3462 |
56 | 2003.04.18 | 밥을 앉혀 놓고... 1 | 3957 |
55 | 2010.01.01 | 백호랑이의 해는 개뿔 | 6908 |
54 | 2004.07.10 | 베컴 인생이 꼬여가는 이유 | 4012 |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이제서야 읽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