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즐거웠다
그리고 다음 날 오후에는 근무를 했다
참 즐거웠다
나 살아있다
그리고 다음 날 오후에는 근무를 했다
참 즐거웠다
나 살아있다
번호 | 날짜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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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 2008.06.15 | 핸드폰 끄고 1 | 4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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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 2007.03.10 | 하고 싶고, 하지 말아야 할 일들 | 4297 |
70 | 2008.07.06 | 그깟 현실 | 4287 |
69 | 2004.10.04 | 중랑천 | 4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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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 2006.12.25 | 국문과 나온 사람의 고충 | 4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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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 2003.02.02 | 무서운 막걸리 2 | 4126 |
62 | 2008.08.01 | 의절 | 4099 |
61 | 2008.10.18 | 한 시간에 벌어진 일들 2 | 40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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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 2004.07.10 | 베컴 인생이 꼬여가는 이유 | 4012 |
55 | 2007.02.02 | 창작판소리, 어떻게 해야 할까... 1 | 4010 |
54 | 2003.04.29 | 소쩍새 우는 밤 2 | 39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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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 쓰던 일기의 대부분은 어조가 이랬지요.
그런데, 어른이 이렇게 쓰니 그 여백이 주는 여유가
참 맛깔스럽군요.
p.s.
밤에 여길 들어오면 차분한 노래들만 나오나요?
김민기의 친구에 이어 김광석의 노래까지...
흑... 슬포...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