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즐거웠다
그리고 다음 날 오후에는 근무를 했다
참 즐거웠다
나 살아있다
그리고 다음 날 오후에는 근무를 했다
참 즐거웠다
나 살아있다
번호 | 날짜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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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 2009.11.11 | 쌍방과실 | 6275 |
92 | 2009.09.13 | 돼지형에게 | 6432 |
91 | 2009.08.12 | 말 못할 사정 | 6330 |
90 | 2009.06.24 | 나는 심장이 없다 2 | 5762 |
89 | 2009.05.31 | 썬그라스를 샀다 10 | 6344 |
88 | 2009.05.31 | 나의 슬픔이 과장인가 | 5000 |
87 | 2009.05.31 | 나는 시간의 마력을 믿지 않는다 | 3939 |
86 | 2009.05.27 | 총체적 슬픔 2 | 4587 |
85 | 2009.05.25 | 나의 대통령 1 | 3701 |
84 | 2009.05.06 | 예의 바른 사람이 되자 | 4059 |
83 | 2009.05.01 | 살벌한 농담 | 3304 |
82 | 2008.10.18 | 한 시간에 벌어진 일들 2 | 4084 |
81 | 2008.08.01 | 의절 | 4099 |
80 | 2008.07.06 | 그깟 현실 | 4287 |
79 | 2008.06.15 | 핸드폰 끄고 1 | 4408 |
78 | 2008.04.25 | 생각을 말자 | 4053 |
77 | 2008.04.05 | 한글교실 4 | 4199 |
76 | 2007.12.23 | 이제동 스타리그 우승 11 | 4436 |
75 | 2007.12.05 | 솔직히 개인적으로 1 | 3584 |
74 | 2007.11.21 | [謹弔] 큰 별이 하나씩 질 때마다 (2) | 3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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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 쓰던 일기의 대부분은 어조가 이랬지요.
그런데, 어른이 이렇게 쓰니 그 여백이 주는 여유가
참 맛깔스럽군요.
p.s.
밤에 여길 들어오면 차분한 노래들만 나오나요?
김민기의 친구에 이어 김광석의 노래까지...
흑... 슬포...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