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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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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아기를 만지는 것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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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기적인 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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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올해 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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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슬픔이 과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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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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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대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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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심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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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간의 마력을 믿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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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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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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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박이 한 번 넣어주는 게 뭐 그리 귀찮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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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가 낮게 나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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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죽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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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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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이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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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깟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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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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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과 나온 사람의 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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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와 관련해서 참 이해할 수 없는 사고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