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즐거웠다
그리고 다음 날 오후에는 근무를 했다
참 즐거웠다
나 살아있다
그리고 다음 날 오후에는 근무를 했다
참 즐거웠다
나 살아있다
번호 | 날짜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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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2008.08.01 | 의절 | 4099 |
32 | 2008.10.18 | 한 시간에 벌어진 일들 2 | 4084 |
31 | 2009.05.01 | 살벌한 농담 | 3305 |
30 | 2009.05.06 | 예의 바른 사람이 되자 | 4061 |
29 | 2009.05.25 | 나의 대통령 1 | 3701 |
28 | 2009.05.27 | 총체적 슬픔 2 | 4588 |
27 | 2009.05.31 | 나는 시간의 마력을 믿지 않는다 | 3941 |
26 | 2009.05.31 | 나의 슬픔이 과장인가 | 5001 |
25 | 2009.05.31 | 썬그라스를 샀다 10 | 6345 |
24 | 2009.06.24 | 나는 심장이 없다 2 | 5763 |
23 | 2009.08.12 | 말 못할 사정 | 6331 |
22 | 2009.09.13 | 돼지형에게 | 6432 |
21 | 2009.11.11 | 쌍방과실 | 6275 |
20 | 2010.01.01 | 백호랑이의 해는 개뿔 | 6907 |
19 | 2010.01.07 | 나의 이기적인 본성 2 | 6593 |
18 | 2010.01.13 | 우리 아파트 경비아저씨들 | 5919 |
17 | 2010.01.28 | 쓸쓸히 별 하나가 또 지다 | 6297 |
16 | 2010.03.15 | 민방위교육 후기 1 | 6630 |
15 | 2010.03.23 | 다시 일기를 쓰자 | 5748 |
14 | 2010.04.02 | 예,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 2 | 65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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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 쓰던 일기의 대부분은 어조가 이랬지요.
그런데, 어른이 이렇게 쓰니 그 여백이 주는 여유가
참 맛깔스럽군요.
p.s.
밤에 여길 들어오면 차분한 노래들만 나오나요?
김민기의 친구에 이어 김광석의 노래까지...
흑... 슬포...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