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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이라는 인간 -_-;;
Date2010.04.11 Views7767 -
촌스러운 슬픔
Date2010.06.16 Views8639 -
할배, 잘 가
Date2010.06.30 Views7296 -
장기하 인정
Date2010.11.23 Views6721 -
도련님
Date2010.12.09 Views6495 -
교통사고와 관련해서 참 이해할 수 없는 사고방식
Date2011.06.26 Views4760 -
남의 아기를 만지는 것에 대하여
Date2011.07.02 Views5386 -
연두야 힘을 줘
Date2011.10.02 Views4542 -
기러기 아빠
Date2012.03.29 Views3593 -
아주 큰 노래방
Date2012.11.26 Views10694 -
누리로의 용산역 따돌리기 유감
Date2015.03.10 Views1330 -
조기 마시는 아이
Date2016.03.17 Views632 -
기죽지 마라
Date2018.07.17 Views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