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멍
나는 개
by 하늘지기 posted Jun 21, 2003
Who's 하늘지기
| 나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고
|
| 남에게 빈말을 하지 말자
- ?
-
?
지기야....
-
?
개 무지 귀여운데..
지기님 무지 귀여우신가봐..^^
왜 그래요..ㅡㅡ;; -
?
무슨 뜻일까... 무지 궁금하답니다~~
-
?
훔....
멍멍 이라는 두 글자,,, 뭔가 뜻이..? -
응, 그건 '멍멍'이라는 뜻이야....
'왈왈'하고도 비슷해... -_-;; -
?
충성스러움을 표현하는 말이아닐까? 요즘 개만도 못한 인간들 투성이인데 개라도 된다니 존경해야 할 것 같네요.
-
개와 사람...
어찌 생각하면 상당히 비교할만 하다는 말씀이시죠? -
?
개 맞습니다.
-
?
올만에 좋은글 ㅈ장.멍멍멍
번호 | 날짜 | 제목 | 조회 수 |
---|---|---|---|
93 | 2003.06.18 | 여름과 아줌마 3 | 3903 |
» | 2003.06.21 | 나는 개 10 | 3615 |
91 | 2003.07.24 | 늙어감의 징후에 대한 엉뚱한 판단 5 | 3354 |
90 | 2003.07.30 | 빤스만 입고 3 | 4763 |
89 | 2003.08.07 | Give & Take 8 | 4988 |
88 | 2003.08.23 | 매향리에 다녀왔다 7 | 3605 |
87 | 2003.09.30 | 9월, 도둑놈 2 | 3507 |
86 | 2003.10.13 | 집에서 탕욕하기 9 | 3860 |
85 | 2003.12.18 | 베토벤 머리 1 | 4081 |
84 | 2003.12.30 | [醉中] 좋아 2 | 3518 |
83 | 2004.01.14 | 마음쓰기와 마음비우기 2 | 3169 |
82 | 2004.02.01 | 리뉴얼 선언 2 | 3528 |
81 | 2004.02.04 | 선경이가 흥미로와할 이야기 1 | 3234 |
80 | 2004.02.13 | 나대지 말자 2 | 3434 |
79 | 2004.02.14 | 깜짝 놀라다 4 | 3331 |
78 | 2004.02.23 | 올드보이 2 | 3703 |
77 | 2004.03.01 | YMCA 야구단 1 | 3764 |
76 | 2004.03.23 | 바쁘다 바빠 | 3462 |
75 | 2004.04.05 | 10년 2 | 3509 |
74 | 2004.04.29 | 거미 콘서트를 보고 옴 | 3450 |
너무 경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