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마리 구워 주니 후루룩 먹고 더 달라고 한다.
그래서 급히 두 마리를 더 튀겨서 주니 저렇게 작은 조각들을 마시며 마무리한다 ㄷㄷㄷ
연출된 것 아님. 시킨 것도 아님 ㅡㅡ
네 마리 구워 주니 후루룩 먹고 더 달라고 한다.
그래서 급히 두 마리를 더 튀겨서 주니 저렇게 작은 조각들을 마시며 마무리한다 ㄷㄷㄷ
연출된 것 아님. 시킨 것도 아님 ㅡㅡ
| 나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고
|
| 남에게 빈말을 하지 말자
기죽지 마라
조기 마시는 아이
누리로의 용산역 따돌리기 유감
아주 큰 노래방
기러기 아빠
연두야 힘을 줘
남의 아기를 만지는 것에 대하여
교통사고와 관련해서 참 이해할 수 없는 사고방식
도련님
장기하 인정
할배, 잘 가
촌스러운 슬픔
조영남이라는 인간 -_-;;
예,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
다시 일기를 쓰자
민방위교육 후기
쓸쓸히 별 하나가 또 지다
우리 아파트 경비아저씨들
나의 이기적인 본성
백호랑이의 해는 개뿔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