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는 아니겠지만
너무 밝다.
비록 구걸에 가까운 앵벌이처럼 보였지만
결코 강매하지는 않았다.
캄보디아의 아이들은 온갖 죽으 인상을 쓰며
애정을 갈구했으나
이들은 밝다.
티없이 밝다.
다는 아니겠지만
너무 밝다.
비록 구걸에 가까운 앵벌이처럼 보였지만
결코 강매하지는 않았다.
캄보디아의 아이들은 온갖 죽으 인상을 쓰며
애정을 갈구했으나
이들은 밝다.
티없이 밝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사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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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런 웃음을 대할 때에,
저 웃음 뒤엔 어떤 생각이 들어 있을까?
누구의 영향이 있을까?
혹은 어떤 바람이 있을까? 하는 등의 궁금증부터 생깁니다
저 나이에 저런 일을 하고 싶어할 아이들은 거의 없을테니까요... 티없는 아이들에게 티가 점점 묻을까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