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1월
논산훈련소로 정섭이가 입대하던 날 따라갔었다
사진을 본 모든 사람들은 입대하는 사람이 나 인줄 알았다고 했다
내가 봐도 그렇긴 한데
그건 입대하는 정섭이 녀석의 복장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ㅡ.ㅡ;;
훈련소로 들여보내고 혼자 타고 오던 비오던 날의 그 버스는 참 쓸쓸했었지
| 나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고
|
| 남에게 빈말을 하지 말자
첨부 '1' |
---|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나의모습 | ::: 사진첩 이용 방법 ::: | 비맞인제비 | 2002.04.18 | 43725 |
23 | 그대모습 | 장매OB Blusssssss~ 4 3 | 임정호 | 2003.11.09 | 7053 |
22 | 그대모습 | 저도 드릴께요. 4 | 민감 | 2005.05.28 | 7490 |
21 | 나의모습 | 전수관 빵모자 2 | 하늘지기 | 2002.03.27 | 7896 |
20 | 나의모습 | 전수관 죽돌이와 1 | 하늘지기 | 2002.05.17 | 6611 |
19 | 나의모습 | 절묘한 구도 | 하늘지기 | 2002.08.23 | 8094 |
» | 우리모습 | 정섭이 입대 1 | 하늘지기 | 2002.02.02 | 8388 |
17 | 나의모습 | 준비와 나 1 | 하늘지기 | 2002.03.28 | 7645 |
16 | 나의모습 | 증명사진 4 | 하늘지기 | 2003.11.02 | 7956 |
15 | 나의모습 | 진도에서....^^ 7 | 염종상 | 2006.02.19 | 9011 |
14 | 나의모습 | 첫번째 파르라니 머리 깎았던 다음 날 | 하늘지기 | 2002.05.02 | 7685 |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차마 그렇게 못했던.. 뭔가 저지르고 게기고 엎어버리고 싶었던 그 때
네가 와서 참 다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