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8월 23일 게룡산 갑사 근처 여보게네 집으로 찾아갔다
그리고 다음날, 능선을 따라 계룡산을 모조리 밟았다 -_-
한참 지난 후에 스캔해서 올리는 사진들이므로 당시의 사연들은 생략!
그러고 보니 꼭 1년이 지났구료
* 신흥암의 오른쪽에 있는 산신각인데
이름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고, 그 아래에 맛난 샘물이 있었다
* 금잔디고개, 능선이 시작되는 곳
* 본격적으로 능선을 따라 종주하기 전에
내가 우겨서 남매탑을 보러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왔다
* 역시 남매탑 앞
* 한참 능선을 따라 헥헥거리며 올라섰던 봉우리 중의 한 곳
아마 삼불봉 아니면 연천봉이었던 것 같은데 확실히 기억 안남
* 관음봉, 이름표 비석이 세워져 있으므로 확실함
* 중악단, 이미 산을 내려온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