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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경기를 할 수 있을만큼
백사장이 넓었던 우리 동네 바닷가
그리고 그냥 애기들이었던 우리 삼남매
| 나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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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에게 빈말을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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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첩 이용 방법 :::
싸이질에 신이 난 동생
신사맞이
소년 임정호
선풍기
서해안 배연신굿 (2005년 8월 6일)
서사분과 겨울엠티_안면도 (2004. 12. 26~27)
서른
삼남매
사은회가 있어 조치원에 다녀옴
사고와 표현 회식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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