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 겨울 정도일 거라 생각됩니다
누워있는 막내동생 옆에 있는 촌놈이 접니다
눈이 상당히 컸었네요...^^
흙으로 지어진 것으로 기억되는 옛날 우리집
동그란 문고리와 구멍이 몇개 났었던 창호지 바른 문
그로부터 10년이 지나고
저는 그 집을 부수고 새로 짓는 공사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흙이 쓰이긴 했지만
다른 것도 많이 들어있었습니다
한 없이 넓어만 보였던 옛날 집의 그 마당이 생각납니다
| 나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고
|
| 남에게 빈말을 하지 말자
첨부 '1' |
---|
::: 사진첩 이용 방법 :::
묻지마 나들이 - 진주성 촉석루
묻지마 나들이 - 봉하마을
묻지마 나들이 - 소매물도
묻지마 나들이 - 통영 미륵산 케이블카
서해안 배연신굿 (2005년 8월 6일)
4월 고창 판소리학회 3
[2005. 6. 18 ~ 20] 삼국유사 답사
20080927 데릴사위 장가가는 날
홍제동 마약떡볶이 번개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크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