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동 소재 x선호텔
나의모습
2008.09.29 14:07
20080927 데릴사위 장가가는 날
조회 수 12725 추천 수 0 댓글 12
금강하구둑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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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바뤼때 선한 얼굴은 어디가궁... 갈수록 사나워지는 눈빛...
구로시장 풀코스로 함 돌아다니보아요~~
담주나 다담주즈음 명일햄이랑 함 떠여~! -
미친개 아이디로 안 들어왔네?
잘 보면 선한데, 나이를 먹어서 그래 보이는 거야. 안경도 썼고
조만간 구로 함 뜰테니, 골목 청소 잘 해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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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모듬전에 소주
2차 생선구이에 소주
3차 돼지껍데기에 소주
4차 비빔국수에 소주..
미친듯이 속을 버려보아요~ -
-_-;; 통일성은 있네
나 돼지껍데기는 싫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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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소주만 줄기차게;;; 확실하게 속 버릴 것 같네요.
국물있는 안주라도 조금 추가하시는게 어떠실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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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리서 4차뽀개믄 서비스로 멸치국물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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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사진보니 반갑네.
많이 늙었네..형.
구로에서 4차끝나면 전화주세요..
5차는 안양에서..^^ -
원래 니가 내보다 더 늙었다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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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사진에 대한 설명을 적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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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형 수한입니다. 사진보니 누군지 확실히 알겠습니다. ㅎㅎㅎ 잘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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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밀리고 치이며 잘 살고 있다 ㅎ.ㅎ
후보정 감사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