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을 약간 지나쳤지만, 사은회 차 조치원에 다녀왔다
이기동 선생님과 설중환 선생님
성환이, 뒤에는 기대형과 병섭이형
노래방의 다정한 사제, 이기동 선생님과 민규형
밤거리의 무법자 봉수, 내게 일격을 가하려던 순간
언제 어디서든 일복이 터져나는 병섭이형 (한국학연구소에서)
이쑤시는 모습이 참 잘 어울리는 대중이형
인문관 앞의 나
등나무벤치와 하나가 된 대중이형
우리 아파트 주차장의 나무들은 색깔이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