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습
2004/4월 초 - 차아암 순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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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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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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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4월 초
우신향병원 맞은 편, 차아암 순대집에서
기영이형이 술과 밥을 쏘고, 너댓 명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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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지기
| 나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고
|
| 남에게 빈말을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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