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습
[5월 9일 깊은 밤] 종점
by
하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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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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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합예술학교에서부터 성북역 근처 노래방까지
평범한 하나의 코스를 지나 집으로 돌아왔다
<위풍당당 쌩쌩한 태혁>
<비실비실 안쌩쌩한 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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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지기
| 나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고
|
| 남에게 빈말을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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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징가형과 바람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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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호
2003.11.0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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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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