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너무 가벼운 소리만 하고 다녀서 그런 것일까
통제력 없이 술을 먹게 되는 날이면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행패와 투정을 부린다
다음 날 아침이면 난감하기도 하고 민망하기도 하지만,
이런 버릇이 없었던들 터질듯한 이 가슴을 어떻게 안고 살았으랴
| 나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고
|
| 남에게 빈말을 하지 말자
첨부 '1' |
---|
::: 사진첩 이용 방법 :::
[6월 14일] with 드렁크감독
경북에는 참소주
[5월 9일 깊은 밤] 해피엔딩
[5월 9일 깊은 밤] 종점
[5월 9일 깊은 밤] 정의의 남자
[5월 9일 늦은 저녁] 노래방
[5월 9일 이른 저녁] 나쁜 술버릇
[5월 9일 이른 저녁] 담배시리즈
[5월9일 이른 저녁] 저녁만찬
[5월9일 늦은 오후] 공원에서 짱을 만나다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