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이야
2007.02.15 17:52
글에도 마음씨가 있습니다
조회 수 9371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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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만 심각한 인상을 다 쓰면서 담배에 찌들어 글을 쓰는데요... 그래서 글이 이 모양인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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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회원가입 후 첫 걸음에 만난 글. 웃는 얼굴, 고운 맘씨로 살라 말씀인가 보다. ^^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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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지기님, 서산마을 사시는 분 이곳에 자주 들러달라 부탁했어요. 시도 잘 쓰시고 마음 이쁜 분이니 쬐께(?) 관심 갖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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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 좀 바꿉시다 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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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그냥 저의 개인 홈페이지, 즉 사이버에 존재하는 저의 집일 뿐이예요
오프라인과 다름 없이 대하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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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요, 다름없이 대하는 곳이 아니면 고공이 아니죠. 하늘지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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