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4173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정은 선물처럼 그냥 배달되지 않는다

우정이란 가만히 있어도
가져다주는 선물이 아니다.

남이 초대해주기만을 기다려서는
남에게 호감을 사기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은행에 저축한 돈을 찾거나
상환 기일이 된 빚을 받아내듯이
우정을 누군가로부터 당연히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지속적인 우정을 밑바탕으로 하는
대인 관계는
노력 없이는 얻을 수 없다.

상대방도 당신의 손을 잡을 것이다.
상대방이 당신을 따르게 하고 싶거든
먼저 다가가서 손을 내밀고 헌신하라.
상대방도 당신의 손을 잡을 것이다.


  









?
  • profile
    하늘지기 2004.02.24 01:07
    하면 될 것 같지만, 늘 어려운 것이 그런 문제인 듯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 신기해요 존경하는 히감독님의 어설픈 배트맨 포즈 2 file 하늘지기 2002.06.05 4918
52 감동이야 이번 월드컵에 터키를 응원해야 하는 이유 (펌) 6 하늘지기 2002.06.02 4888
51 우습구나 [펌] 어린아이가 임신한 사연 1 하늘지기 2002.05.21 4571
50 신기해요 무서운 사진 file 하늘지기 2002.05.16 4599
49 쓸모있네 '더 사랑하지 않기를....' 3 이주연 2002.05.14 4936
48 신기해요 011 광고 패러디 file 하늘지기 2002.05.13 99864
47 쓸모있네 3인조 몽고그룹 2 Aalto 2002.05.02 4794
46 신기해요 가출신고 file 하늘지기 2002.05.02 5056
45 명쾌하군 토끼, 마우스를 잡다 하늘지기 2002.04.30 4839
44 슬프도다 사랑하고 싶어 하늘지기 2002.04.29 6512
43 슬프도다 B r a v o ! 하늘지기 2002.04.29 4095
42 쓸모있네 욕 한다 2 하늘지기 2002.04.29 4547
41 아름다워 걸어가는 넘들 하늘지기 2002.04.29 4070
40 명쾌하군 끄세즈에서 보내는 두번째 공포 PEUPLE21 2002.04.29 414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