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봄 덕분에 행복하였던 것처럼,
나 덕분에 행복한 가을이 되기를,
여름이 싫다며 겨울을 달랄 수는 없는 노릇,
낮잠 자기 좋은 봄을 달랄 수 없으니,
나의 행복은 사분지일로 충분치 않겠나며,
나 덕분에 행복한 가을이 되기를,
내 마음대로 가을을 결심한다!
| 나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고
|
| 남에게 빈말을 하지 말자
前進
돌아와요
가을 결심
결정된 죽음
이사 완료
休님!
철들지 않겠다
봄이 뭐 이래 -_-
훌쩍~
포맷했다
夏夜雨中
이기주의
가을아, 왔구나
소신과 처신
로비스트
말과 진실성
2007년의 눈
2MB
부러워하지 마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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