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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 장작(혹은 젖은 땔감, 혹은 흰소금)님 / 김영수님
Aalto님 / 이동민님 / 임준혁님 / 조까치님 / 熙周님 / 우는바람님 / 나카타님 / Chammai님 / 오리님

잘 아는 얼굴이지만 온라인에서의 대화가 제법 새삼스러웠던 님들
그리고 이 까페 저 까페에서 함께 놀던 님들
혹은 한두 번 지나가는 길에 말을 걸었던 님들

모두들 잘 지내시겠지요?
괜히, 몹시 그립습니다
괜히, 아주 외롭단 증거인가 봅니다
괜히, 그렇네요

그립습니다. 싸이월드와 바쁜 일상이 빼앗아간 님들

Who's 하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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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고

| 남에게 빈말을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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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주말 나들이 계획 하늘지기 2004.01.16 1588
73 이제야 연말이다 하늘지기 2003.12.2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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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쉽게씨워진詩 하늘지기 2003.12.0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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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公知 空紙 攻志 하늘지기 2003.09.28 1377
65 노래 잘 하는 여자애 3 하늘지기 2003.09.16 1944
64 공지사항 하늘지기 2003.09.14 1322
63 家 庭 食 하늘지기 2003.08.26 1356
62 오이도와 매향리 하늘지기 2003.08.21 1825
61 얄미운 여름 하늘지기 2003.07.30 1385
60 고향 하늘지기 2003.07.20 1304
59 ___ 하늘지기 2003.07.09 1194
58 난 이제 깨달았어. 날 사랑했었다는 것을 하늘지기 2003.06.22 1639
57 하늘의 결심 하늘지기 2003.06.15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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