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헌혈증을 구한다는 메일링을 날렸고, 그 응답들이 날아왔습니다
울산에 있는 친구 정관이가 제 것 일곱 장을 등기로 보내주었고
진오는 제 것을 다 써버렸다며 동생 진구의 것 두 장과 친구이자 내 후배인 성웅이의 것 두 장을 건네주었습니다
그리고 김진호 선생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따뜻한 마음의 메세지를 전해 주셨습니다
모두모두 정말 고맙습니다
은혜를 마음 깊이 간직하고, 그 사랑을 모아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울산에 있는 친구 정관이가 제 것 일곱 장을 등기로 보내주었고
진오는 제 것을 다 써버렸다며 동생 진구의 것 두 장과 친구이자 내 후배인 성웅이의 것 두 장을 건네주었습니다
그리고 김진호 선생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따뜻한 마음의 메세지를 전해 주셨습니다
모두모두 정말 고맙습니다
은혜를 마음 깊이 간직하고, 그 사랑을 모아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런일이 있었군요.. ^^
조금만 더 일직 이공지를 봤더라도..
작은 정성이나마 보탤수 있었을 것을.. ㅠ,ㅜ
저는 1년에 두어번 정도 헌혈을 하지만, 현혈을 하는 즉시 얼마되지 않아서 헌혈증을 보내 버리거든요..
역시.. 공지란 꼭 읽어야 하는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