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만물이 소생하는 봄?
오월?
계절의 여왕 오월?
다 먹지도 못할 것을 꾸역꾸역 쑤셔넣고 시작했던 대책없는 겨울잠에서
나는 아직도 깨지 못하였고,
여왕의 계절, 그것은 나처럼 사는 자들과는 상관없는 귀족들의 발상일 뿐
그냥 시간만 가고 있는 거다
봄?
만물이 소생하는 봄?
오월?
계절의 여왕 오월?
다 먹지도 못할 것을 꾸역꾸역 쑤셔넣고 시작했던 대책없는 겨울잠에서
나는 아직도 깨지 못하였고,
여왕의 계절, 그것은 나처럼 사는 자들과는 상관없는 귀족들의 발상일 뿐
그냥 시간만 가고 있는 거다
| 나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고
|
| 남에게 빈말을 하지 말자
머리 깎았다
가을 결심
40,000만 Hit 이벤트 합니다
유산가(遊山歌)
습습후후
말과 진실성
나도 바로 그 밤 아래에 있건만...
핸드폰 분실
포맷했다
철들지 않겠다
난 경주 이간데...
고맙습니다
우리나라
빗소리 들으며
그래도 그간 즐거웠다
핸드폰 새로 샀습니다
무서워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자
2007년의 눈
5월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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