家 庭 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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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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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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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아,
점심 때에 와라
가정식을 해주마
잡봉이야 오늘 뿐이겠느냐?
너 좋아하는 가정식을 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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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지기
| 나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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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에게 빈말을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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