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제 깨달았어. 날 사랑했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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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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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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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젠 그만 됐어
나는 하늘을 날고 싶었어
아직 우린 젊기에
괜찮은 미래가 있기에
자 이제 그 차가운 눈물은 닦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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