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밤낮의 개념도 없습니다
55555 hit 를 기다리는 것을 하나의 휴식으로 삼고 싶습니다
당첨되신 분께는 감자탕을 쏘겠습니다
스크린 샷을 찍어서 올려주시거나 바로 전화주셔도 됩니다
016-423-4503
밤낮의 개념도 없습니다
55555 hit 를 기다리는 것을 하나의 휴식으로 삼고 싶습니다
당첨되신 분께는 감자탕을 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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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고
|
| 남에게 빈말을 하지 말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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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 휴... | 하늘지기 | 2002.06.04 | 1762 |
135 | 훌쩍~ | 하늘지기 | 2007.04.30 | 1764 |
134 | 핸드폰 새로 샀습니다 | 하늘지기 | 2005.01.12 | 3154 |
133 | 핸드폰 분실 | 하늘지기 | 2005.01.09 | 2216 |
132 | 핸드폰 고쳤습니다 | 하늘지기 | 2002.09.30 | 1513 |
131 | 핸드폰 고장 | 하늘지기 | 2002.09.22 | 1608 |
130 | 하늘의 결심 | 하늘지기 | 2003.06.15 | 1338 |
129 | 포맷했다 | 하늘지기 | 2007.06.07 | 2275 |
128 | 통영에 왔습니다 | 하늘지기 | 2010.01.19 | 8151 |
127 | 쿠우 | 하늘지기 | 2004.07.07 | 1894 |
126 | 축하해, 동민아 | 하늘지기 | 2002.09.08 | 1488 |
125 | 청 춘 고 백 1 | 하늘지기 | 2003.10.27 | 1707 |
124 | 철들지 않겠다 1 | 하늘지기 | 2007.03.04 | 2300 |
123 | 짐승만도 못한 성폭력범 | 하늘지기 | 2006.02.22 | 1692 |
122 | 진해에 가고 싶다 | 하늘지기 | 2003.04.01 | 1476 |
121 | 진격 앞으로! | 하늘지기 | 2002.07.26 | 1458 |
120 | 즐거운 명절 보내십시오~~~!! | 하늘지기 | 2002.09.18 | 1506 |
119 | 중국 다녀오겠습니다 | 하늘지기 | 2006.01.07 | 1819 |
118 | 주말 나들이 계획 | 하늘지기 | 2004.01.16 | 1588 |
117 | 좌.절.금.지 | 하늘지기 | 2003.11.21 | 1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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