寂寞獄房 찬 자리에 생각난 것이 임뿐이라
莫往莫來 막혔으니 鸚鵡書를 내가 어이 보며
轉輾反側 잠 못이루니 胡蝶夢을 어이 꿀 수 있나
손가락에 피를 내어 사정으로 편지하고
간장의 썩은 눈물로 임의 畵像을 그려볼까
莫往莫來 막혔으니 鸚鵡書를 내가 어이 보며
轉輾反側 잠 못이루니 胡蝶夢을 어이 꿀 수 있나
손가락에 피를 내어 사정으로 편지하고
간장의 썩은 눈물로 임의 畵像을 그려볼까
| 나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고
|
| 남에게 빈말을 하지 말자
여름
여기는 영동!
여기는 등명입니다
얄미운 여름
야! 모해~?
액땜이라는 거...
안면도 갑니다
아이고,
쑥대머리 귀신형용
쌀수입 반대!
신은 있다
습습후후
슬픔이 없는 곳으로 가길...
쉽게씨워진詩
소쩍새 우는 밤...
소신과 처신
사는 이유
빗소리 들으며
비마저 내리는 타향의 가을밤
분필은 담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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