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즐거웠다
그리고 다음 날 오후에는 근무를 했다
참 즐거웠다
나 살아있다
그리고 다음 날 오후에는 근무를 했다
참 즐거웠다
나 살아있다
매향리에 다녀왔다
by 하늘지기 posted Aug 23, 2003
| 번호 | 날짜 | 제목 | 조회 수 |
|---|---|---|---|
| 93 | 2011.07.02 | 남의 아기를 만지는 것에 대하여 2 | 5376 |
| 92 | 2003.04.15 | 지역동대 예비군 훈련 2 | 5133 |
| 91 | 2009.05.31 | 나의 슬픔이 과장인가 | 4999 |
| 90 | 2004.07.04 | 찬란한 헤어스타일의 외국인 | 4990 |
| 89 | 2003.08.07 | Give & Take 8 | 4985 |
| 88 | 2005.01.04 | 겨울이 좋은 이유 2 | 4900 |
| 87 | 2004.08.31 | 눈물 날 뻔 했다 3 | 4773 |
| 86 | 2003.07.30 | 빤스만 입고 3 | 4760 |
| 85 | 2011.06.26 | 교통사고와 관련해서 참 이해할 수 없는 사고방식 4 | 4758 |
| 84 | 2007.08.19 | 램브란트-짜장면 패키지 2 | 4747 |
| 83 | 2005.04.03 | 헌혈증을 보내준 천사들 | 4672 |
| 82 | 2009.05.27 | 총체적 슬픔 2 | 4585 |
| 81 | 2005.01.06 | 오늘은 나 기분이 별로인가봐 1 | 4570 |
| 80 | 2005.03.11 | 개인 플레이 1 | 4562 |
| 79 | 2011.10.02 |
연두야 힘을 줘
|
4538 |
| 78 | 2003.04.02 | 9포카로 밟히다 8 | 4519 |
| 77 | 2003.01.20 | 초능력... 초요금 4 | 4484 |
| 76 | 2007.12.23 |
이제동 스타리그 우승
11
|
4435 |
| 75 | 2005.07.27 | [謹弔] 큰 별이 하나씩 질 때마다 | 4421 |
| 74 | 2004.05.01 | 웬 떡이라니? 3 | 4404 |
초등학교 때 쓰던 일기의 대부분은 어조가 이랬지요.
그런데, 어른이 이렇게 쓰니 그 여백이 주는 여유가
참 맛깔스럽군요.
p.s.
밤에 여길 들어오면 차분한 노래들만 나오나요?
김민기의 친구에 이어 김광석의 노래까지...
흑... 슬포...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