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부 홈페이지에 종종 가기는 했지만
제가 낄만한 메뉴는 없는 것 같아서 그냥 나오곤 했어요
잊지 않고 기억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남은 날 잘 마무리하시고 힘찬 새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제가 낄만한 메뉴는 없는 것 같아서 그냥 나오곤 했어요
잊지 않고 기억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남은 날 잘 마무리하시고 힘찬 새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태화야..
어쩜좋아..
오빠..^^
선생님!
선생님~
우훙~
답글
사실은..
[re] 오랫만입니다
어때요?
아무도...
[re] 햐... 저도 인라인
[re] 오랜만이구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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