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학기 단 한번 수업 받았지만, 오늘 메일을 받고 문득 생각이나서
이렇게 들어와서 글까지 남기게 됐네요.
교수님과 그렇게 깊은 교분을 나누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생각이
많이 기우네요.
짧은 글 남기고 갑니다.
P.s: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길 바라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7 | 마무리는 고사하고... 1 | 隱雨 | 2002.10.21 | 1329 |
136 | [re] 가을색은 녹색 | 하늘지기 | 2002.10.20 | 409 |
135 | 후후 1 | 나카타 | 2002.10.20 | 1147 |
134 | 가을색은 갈색 | 우현 | 2002.10.19 | 1123 |
133 | 안녕하세요 1 | 우현 | 2002.10.16 | 947 |
132 | [re] 용기 없는 놈 | 하늘지기 | 2002.10.16 | 446 |
131 | 가을 | 우현 | 2002.10.16 | 1106 |
130 | 노래가 1 | 나예염 | 2002.10.11 | 937 |
129 | [re] 감사합니다~~ | 하늘지기 | 2002.10.10 | 408 |
128 | 안녕하세요 | 우현 | 2002.10.10 | 890 |
127 | 추천 노래목록 1 | 난금달 | 2002.10.07 | 1151 |
126 | 저 들어갑니다. 3 | 염종상 | 2002.10.06 | 1201 |
125 | [re] 토요일 서울로 와라! 2 | 하늘지기 | 2002.10.02 | 578 |
124 | [re] 사진 사업은 안 하기로 했음 | 하늘지기 | 2002.10.02 | 472 |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응 고마워
그렇잖아도 오늘 결국 민혁이아빠랑 곱창 먹었다 ㅎㅎ (애기 이름이 민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