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단장했구나.
이쁘다.
오~ 직접한거야?
잠시 생각나서 들어왔다가 깜짝 놀랬다.
날이 제법 차다.
감기조심혀~
이쁘다.
오~ 직접한거야?
잠시 생각나서 들어왔다가 깜짝 놀랬다.
날이 제법 차다.
감기조심혀~
응, 간지난다. ㅎㅎ 이뻐.
언제 방실이모네 가야하는데...
눈이 오면 가볼까... 거긴 비나 눈오는 새벽이 제일 좋은데...
저번저번주에 이사하고 아직도 짐정리중이다.
어찌나 살림이 늘고 이것저것 잡동사니들이 많은지,
버려야 할 것들이 너무 많은데 난 왜 버리지 못하고 껴안고 있는지,
하나씩 버리는 연습을 할 생각이야.
모자른 듯 살아야 좋은데
무슨 욕심이 그리도 많은지 이런저런 잡동사니들이 그득이다.
ㅎㅎ 대청소할때마다 이곳을 찾는다.
음악때문에...
늘, 한결같다는건,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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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지방에 갔다가 이제 집으로 돌아왔다
이런 디자인 내가 어찌 하겠니
간지형한테 부탁해서 한 거임
방실이 이모가 너 보고싶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