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에...보리차...
회사 근처에 있는 떡볶이집에는 티백으로 우려낸 보리차가 아닌...
진짜 보리차가 있는데... 생각해 보니..맨날 생수에.. 티백에 급히 우려낸 물만 먹고 산 듯..
보리차를 처 묵으면서.... 보리차 같은 사람이 그리운 느낌... ㅎㅎㅎ
비도 오고.. 오늘은 오리백숙먹으러 가는날... 가까우면 좋을텐데~~
아쉬워유.. 제가 8시부터 달릴터인디 혹여 시간 괜찮으시면 전화주시길!!~
고공닷컴 자유게시판
로그인 없이, 비밀글도 올릴 수 있습니다. 강의 관련 질문은 [강의실 통합질문게시판]으로~
-
^-^
-
^^
-
풀꽃/나태주
-
뒷통수
-
2008 대구, 월드슈퍼카투어 레이싱모델들
-
비행기 날라가는 소리 들린당 ^^;
-
[re]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시위이야기가 가득해서 조금 적습니다
-
^_^...~
-
질문있습니다
-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
신경증의 y군
-
안녕하세요 ^^ ㅋㅋㅋ
-
힘찬 새해 맞으시길...
어제 늦게까지 달리고 오늘은 푹 쉬는 중이야
아~ 나도 맛있는 오리지날 보리차 급땡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