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인생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는데...

by 임준혁 posted Jan 09, 2003
요즘 들어 매일 오전 10시가 되면 정호형이랑 챗을 하는데, 입으로는 버릇처럼 똥차가 되어버린 임정호 병장을 보면서 시간 정말 금방이라고 노래를 부르지만 막상 생각해 보노라면,

그들 없는 공백은 내게 있어서 너무나 길었던 시간이었는데...짧게만은 받아들여지지 않는 이유가 여기 있는 듯 하네요.

형과의 공백도 길구나 생각이 들고, 군바리들의 그것과는 조금 다르다는 생각이 들죠.

아무 생각이 안드네요. 그냥. 그래요.

하지만, 그 공백을 깨부셔 버리겠네요. 곧.

그래서, 이런 재미에,

인생은 아름다운가 봐요~ㅋ

문서 첨부 제한 : 0Byte/ 5.00MB
파일 크기 제한 : 5.00MB (허용 확장자 : *.*)

고공닷컴 자유게시판

로그인 없이, 비밀글도 올릴 수 있습니다. 강의 관련 질문은 [강의실 통합질문게시판]으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5 ☆빠짐없이 참석한 엔피아노 하계 바캉스☆ 1 임준혁 2002.08.11 1431
234 ─━☆별나라입니다. 1 푸른하늘 2003.05.27 788
233 ↓병택이와 저는 1 김정훈 2006.04.10 647
232 ^ㅂ^;;; 1 love 2003.07.27 776
231 ^_^...~ 1 임태경 2008.10.22 1905
230 ^^오랫만 김영수 2002.12.13 814
229 ^^세바스찬입니다... 1 SEBA 2003.05.21 868
228 ^^;; 1 beeya 2003.05.30 942
227 ^^; 2 NINJA™ 2006.05.30 724
226 ^^ 맞습니다 5 권영성 2002.05.16 1241
225 ^^ 기분 좋은 낯섬 이네요... 1 젖은 장작 2002.04.26 3336
224 ^^ 2 Uni 2003.05.13 927
223 ^^ 9 떠리 2003.05.16 671
222 ^^ 1 떠리 2003.05.29 786
Board Pagination Prev 1 ...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 121 Next
/ 121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