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고 있습니다 해가 지고 있습니다 임오년의 끝자락 마지막 남은 며칠이 더 소중하게 느껴짐은 오직 하늘지기님 때문입니다 그동안 우연히 시작한 홈지기 꿈의 세계에서 하루하루 시간시간 부족한 저에게 베풀어주신 고운님의 호의와 우정 잊지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모자랐던 점 서운했던 점 모두 너그럽게 용서하세요 이제 유종의 미 걷우시고 하늘지기님과 사랑하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진호(又賢)***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re] 글루미 썬데이1 하늘지기2002.12.13 23:45 푸하하하하하하!2 하늘바라기2002.12.06 19:51 나왔씀다...염일병...ㅡ.ㅡ;;;2 co2l2ine2002.12.04 17:50 [re] 췌... 날 버리고 간 게 누군데 ㅡㅡa 하늘지기2002.12.04 19:18 [re] ^^;; 그랬었는지....기억이....^^;;;;;; co2l2ine2002.12.04 22:23 [re] 아 씨바 이게 얼마만이야... 하늘지기2002.12.04 23:35 낼 오나여? 임준혁2002.11.29 20:10 [re] 미안, 못 가 하늘지기2002.11.30 07:52 아쉬운 11월 우현2002.11.29 09:12 [re] 설레는 12월 하늘지기2002.11.29 22:48 쑥대머리 귀신형용5 sunhyun2002.11.25 17:19 이불덮고 주무셔..... 눈뜬물고기2002.11.21 04:59 [re] 이불 잘 덮고 잤더니 하늘지기2002.11.21 19:44 눈 왔어요 우현2002.11.18 05:2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