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고 있습니다 해가 지고 있습니다 임오년의 끝자락 마지막 남은 며칠이 더 소중하게 느껴짐은 오직 하늘지기님 때문입니다 그동안 우연히 시작한 홈지기 꿈의 세계에서 하루하루 시간시간 부족한 저에게 베풀어주신 고운님의 호의와 우정 잊지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모자랐던 점 서운했던 점 모두 너그럽게 용서하세요 이제 유종의 미 걷우시고 하늘지기님과 사랑하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진호(又賢)***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싫은소리...3 정영산2003.01.23 02:42 스타식스 정동 이닷!!1 동민2003.01.20 14:17 착각.. 조까취2003.01.19 23:17 [re] 삐리리들...13 하늘지기2003.01.20 02:03 ...6 chammai2003.01.19 00:56 1월 25일 토요일 시간 비워두기.9 동민2003.01.16 13:15 -_-^ 뽀삐 보아라~3 하늘지기2003.01.15 03:24 이제는1 CHAMMAI2003.01.14 00:54 용기기 가상2 우현2003.01.13 05:10 취중에 들렀다 갑니다. 정영산2003.01.12 04:31 [re] 변증법적 이분법... ㅡㅡ 하늘지기2003.01.12 23:50 무기력...1 chammai2003.01.11 00:20 인생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는데... 임준혁2003.01.09 19:35 [re] 그래? 나는 겁이 나기까지 하는 걸...4 하늘지기2003.01.09 21:04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