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고 있습니다 해가 지고 있습니다 임오년의 끝자락 마지막 남은 며칠이 더 소중하게 느껴짐은 오직 하늘지기님 때문입니다 그동안 우연히 시작한 홈지기 꿈의 세계에서 하루하루 시간시간 부족한 저에게 베풀어주신 고운님의 호의와 우정 잊지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모자랐던 점 서운했던 점 모두 너그럽게 용서하세요 이제 유종의 미 걷우시고 하늘지기님과 사랑하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진호(又賢)***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질문 두 가지 변지선2003.02.27 15:51 사진말이야1 나카타2003.02.26 00:52 집... 형이다2003.02.24 12:33 [re] 형이라... 하늘지기2003.02.24 23:16 잘 지내니? 진우영2003.02.21 01:01 [re] 그래, 이 정도면... 하늘지기2003.02.21 15:05 국어샘~☆<꼭꼭꼭꼭일그세요!!>4 조윤제2003.02.19 16:05 대아형 결혼식갈꺼냐?3 동민2003.02.18 09:16 끊겼어요 우현2003.02.16 07:03 형~아버지한테 여쭤봤어여~1 임준혁2003.02.14 12:59 한문 연수 원하시는 분~ naya2003.02.14 06:57 약속을 지키긴 했는데.. naya2003.02.14 06:50 오랜만이구나... 별헤는 아이의 친구2003.02.12 13:23 [re] 오랜만이구나... 하늘지기2003.02.12 17:14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