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체적 슬픔
by
하늘지기
posted
May 27, 2009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떠나가고
떠나려하고
떠나겠다하고
감기에 걸려도
담배조차 피울 수 없는 정도가 아니면
약도 안 지어 먹는 나인데
요즘
소화제를 먹는다
용수야 형이 소개팅 또 시켜줄게
시간 좀 많이 비워놔라
Who's
하늘지기
| 나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고
|
| 남에게 빈말을 하지 말자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노량진 답사
2
2007.08.07 17:12
남의 아기를 만지는 것에 대하여
2
2011.07.02 01:47
나의 이기적인 본성
2
2010.01.07 14:24
나의 올해 운수
2003.02.26 00:24
나의 슬픔이 과장인가
2009.05.31 17:20
나의 대통령
1
2009.05.25 22:01
나대지 말자
2
2004.02.13 00:00
나는 심장이 없다
2
2009.06.24 21:12
나는 시간의 마력을 믿지 않는다
2009.05.31 17:16
나는 개
10
2003.06.21 16:00
깜짝 놀라다
4
2004.02.14 03:16
깜박이 한 번 넣어주는 게 뭐 그리 귀찮다고
2
2005.03.29 16:09
까치가 낮게 나는 아침
2004.05.20 09:37
기죽지 마라
2018.07.17 14:58
기러기 아빠
2012.03.29 00:09
그래서 아이들인가...
2003.01.24 00:34
그깟 현실
2008.07.06 18:48
그게 말이야
2004.05.05 04:09
국문과 나온 사람의 고충
2006.12.25 23:51
교통사고와 관련해서 참 이해할 수 없는 사고방식
4
2011.06.26 13:57
1
2
3
4
5
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