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 흘리는 여름을 보내자
땀 흘리지 않으려고 꾀부린 여름이 너무 많았다
그러지 말자. 인간아
땀 흘리는 여름을 보내자
땀 흘리지 않으려고 꾀부린 여름이 너무 많았다
그러지 말자. 인간아
| 나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고
|
| 남에게 빈말을 하지 말자
여름이다
바람처럼 파고드는 글
2MB
가을
묻지마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신은 있다
2009년 여름의 눈
개편 관련 임시 공지
통영에 왔습니다
더 이상 죽이지 마라
가을이 온다
전화번호 변경
비마저 내리는 타향의 가을밤
2009년
2008년
부러워하지 마
5월 단상
2007년의 눈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자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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