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말 없이 지냈지만, 그리 어색하지 않아 다행 ^^
태화는 화려해보여 여전히 ^^
아무런 말 없이 지냈지만, 그리 어색하지 않아 다행 ^^
태화는 화려해보여 여전히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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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2 | 제7회 복숭아문학상 공모 | hklch | 2012.04.28 | 13974 |
1671 | 제목 수정 4 | 비맞인제비 | 2012.03.14 | 14692 |
1670 | 교수님 안녕하세요~ 1 | 고대11이고은 | 2012.02.02 | 104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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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8 | 교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 배추추 | 2012.01.01 | 16471 |
1667 | 교수님^^ 1 | 재현 | 2011.12.16 | 11006 |
1666 | 오 가입했어요 5 | 왕쨔응 | 2011.10.17 | 9375 |
1665 | 인테리어 공사하셨네요 6 | lonbardia | 2011.10.10 | 8552 |
1664 | 조금 늦었지만, 추석 문안 인사입니다. 1 | 박현조 | 2011.09.17 | 7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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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괜히 형이 보고 싶어지는 저녁~
내일 새벽부터 학회에 가는 것만 아니라면 형 있는 곳으로 달려가서 뭣 좀 뜯어먹고 올텐데 ㅋ
조만간 함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