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말 없이 지냈지만, 그리 어색하지 않아 다행 ^^
태화는 화려해보여 여전히 ^^
아무런 말 없이 지냈지만, 그리 어색하지 않아 다행 ^^
태화는 화려해보여 여전히 ^^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Danny boy...
궁금한게 있어서...
2월 첫주일...
ㅠ,ㅜ
득윤아, 병찬아 미안해
반갑습니다.
형님! 생각나서 들어왔습니다.
한국적 연극언어의 전망 찾기 1 - 탈과 탈의 연기 워크샵
안부 ^^
교수님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오랜만에
오랜만.. ㅎㅎ;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아! 괜히 형이 보고 싶어지는 저녁~
내일 새벽부터 학회에 가는 것만 아니라면 형 있는 곳으로 달려가서 뭣 좀 뜯어먹고 올텐데 ㅋ
조만간 함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