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에...보리차...
회사 근처에 있는 떡볶이집에는 티백으로 우려낸 보리차가 아닌...
진짜 보리차가 있는데... 생각해 보니..맨날 생수에.. 티백에 급히 우려낸 물만 먹고 산 듯..
보리차를 처 묵으면서.... 보리차 같은 사람이 그리운 느낌... ㅎㅎㅎ
비도 오고.. 오늘은 오리백숙먹으러 가는날... 가까우면 좋을텐데~~
아쉬워유.. 제가 8시부터 달릴터인디 혹여 시간 괜찮으시면 전화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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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늦게까지 달리고 오늘은 푹 쉬는 중이야
아~ 나도 맛있는 오리지날 보리차 급땡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