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아까 스타하자 해놓곤, 또 잊어버리셨나보다.
아니면 스타 끊겠다던
다짐이 떠오르신 건가요?ㅋㅋ
방명록에
공연홍보는 승환이가 올렸나요? 아닌가.
깜장고양이는 명진씨 였군요. 맞죠?
아, 공부도 해야할 텐데..
국,영,수를 중심으로 해야할 지. 암기과목을 중심으로 해야할 지.
장마비 쏟아지던 날에.
매운 닭발이 하늘에서
가득 쏟아져 내렸으면 좋겠어요.
빗물에 안주삼아...

씽, 공부나 해야지. 고고씽~
태화형, 굳나잇뜨!
Comment '3'
  • profile
    하늘지기 2007.06.24 13:59
    켰더니 [벌써 일년]이 나오는데, 새 글의 주인공이 너구나
    네가 연락하지 그랬니
  • ?
    Lee진오 2007.06.24 15:35

    켰더니 <넌 강동희였어>가 나오네요, 기다림의 정한이랄까ㅋㅋㅋ
    혹여나, '나중에 다시 전화할게'를 듣게 될까봐..
    기다리는 동안의 시간을
    즐길 때가 있어요.
    바닷 속 깊은 곳. 심해에는 누가 살까요?
    햇빛도 닿지 않는 그곳. 그곳에도 누군가, 혹은 무언가 있을 텐데.
    너무 어둡겠죠.
    수압때문에 무겁기도 하겠고.
    그런 생각을 했었어요.

  • ?
    깜장고양이 2007.07.16 16:55

    헛....누구셈??

문서 첨부 제한 : 0Byte/ 5.00MB
파일 크기 제한 : 5.00MB (허용 확장자 : *.*)

고공닷컴 자유게시판

로그인 없이, 비밀글도 올릴 수 있습니다. 강의 관련 질문은 [강의실 통합질문게시판]으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91 감기약을 먹을때는 반드시 물과 함께 ! 3 정소현 2006.06.23 1555
1690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ㅡ.ㅡ^ 2 이오 2003.08.29 895
1689 내가 잘못 알거 있는건가해서.... 2 熙 周 2002.05.20 3065
1688 사랑비 비지엠 연속재생 문제 해결 파일 2 맘대루 2003.05.08 1384
1687 태화씨... 잘 들어갔나 모르겠네... 1 이대중 2003.01.02 1376
1686 화려한 휴가 3 아이리스 2008.05.15 1985
1685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그림-"가장장미여관으로" 2 風雲公子 2008.03.17 3124
1684 <(__)>꾸벅.. chammai 2003.01.01 1682
1683 <심청가> 부녀상봉 ~ 심봉사 눈 뜨는 대목 - 성창순 1 love 2003.05.10 1600
1682 '파리지옥풀' 이란게 있다네요? 1 휴(休) 2003.06.06 1114
1681 (공지)5/9 사고와표현 수업. 1 공지사항 2007.05.08 1603
1680 * 새의 선물* -은희경_ 1 난금달 2003.01.08 1418
1679 **섹쉬,유머.야동.엽기.겔러리등 무료감상** 3 성인만 2003.09.05 2195
1678 - 1 權徹 2007.06.16 151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1 Next
/ 121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