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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에 좀 춥더군요~

by †그린필드 posted Oct 23, 2006
살짝 열린 문틈으로 바람이 제법 들어왔나보네요~
아침에 일어나니 목이 쎄~한게 이제서야 좀 풀리네요~
잘 지내시는거죠? ㅎ

오늘 우린 7개 노회 목사님들의 체육대회가 있는 날인데
별로 가고 싶지가 않아서-사실은 선교사님들과의 회합때문에
지금껏 늦장을 부리다가 이제서야 서서히(^^*) 움직여볼까 합니다.ㅋ

비온뒤라 일교차가 제법 있는 듯 한데
젊은 오빠라도 건강은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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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사41:10-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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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지기 2006.10.23 17:42
    어제 안성에 다녀왔는데요,
    그렇잖아도 억수같이 내리는 비를 보면서, 이 비가 그치면 겨울이겠구나... 했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잠바의 계절이 돌아오긴 했는데, 옷을 덕지덕지 입고 다녀야 한다는 건 아무래도 귀찮네요 ㅎㅎ
  • profile
    NINJA™ 2006.10.24 03:15
    비가 오고 나서 정말 많이 추워졌어요 ^^*
    보일러도 아직 안켜고 옥장판 위에서 그냥 자는데..
    추위가 추우니까
    옥은 더 찹더군요 ^^;
    완전 빙판에서 자는 느낌 ㅋㅋㅋ
    에구~ 저는 코트를 무지 좋아합니다요 ^^*
  • profile
    NINJA™ 2006.10.24 03:15
    하늘지기님.. 혹시..
    안성에 가면 안성댁이 안성탕면 끓여 주나요? 우히히~~~
  • profile
    하늘지기 2006.10.24 11:55
    닌자님// 예! 어떻게 아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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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난 밤에 좀 춥더군요~

  2. No Image 27Jul
    by 간호윤
    2002/07/27 by 간호윤
    Views 1201 

    지나가는 길손을 알아주니

  3. 지기옵빠~

  4. 지기옵빠^^

  5. 지기오빠아~올만이당..

  6. 지기오빠~

  7. 지기오빠~

  8. 지기오빠..^^

  9. 지기오빠...안능??

  10. 지기오빠...^^

  11. 지기오빠...

  12. 지기오빠...

  13. 지기오빠 해피벌쓰데이투유^ㅇ^

  14. 지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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