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고 있습니다 해가 지고 있습니다 임오년의 끝자락 마지막 남은 며칠이 더 소중하게 느껴짐은 오직 하늘지기님 때문입니다 그동안 우연히 시작한 홈지기 꿈의 세계에서 하루하루 시간시간 부족한 저에게 베풀어주신 고운님의 호의와 우정 잊지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모자랐던 점 서운했던 점 모두 너그럽게 용서하세요 이제 유종의 미 걷우시고 하늘지기님과 사랑하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진호(又賢)***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re] 내가 금요일에 널 보려면1 하늘지기2002.11.14 01:25 가입했어요. `申2002.11.14 01:05 [re] 여행쟁이~~ 하늘지기2002.11.13 06:36 [re] 날이 섰다2 하늘지기2002.11.12 15:30 [re] 도피지향적 진보주의 하늘지기2002.11.12 15:27 [re] 문자를 날리는 소년1 하늘지기2002.11.12 15:18 [re] 주말에... 하늘지기2002.11.12 15:09 [re] 당황스러움... 하늘지기2002.11.12 15:00 답글이 참 많이 밀렸습니다 하늘지기2002.11.12 05:50 백양사 단풍 우현2002.11.12 04:46 아쉽다 아쉬워~3 임준혁2002.11.11 17:28 음반협회 관계자들은 인터넷자료 공유 안할까? yuin572002.11.09 22:53 조금 오랜만에 들리네요...^^ 정영산2002.11.07 23:02 작년에... 조까치2002.11.07 02:31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