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바쁜 하루를 지내고
저녁을 맞았네요~
이렇게 하루가 지나가나 봅니다. ^^*

하늘지기님은 어때요?
개강후 많이 바쁘죠?
오랫만에 만나는 학생들 무척 사랑스럽고 반가울 듯 합니다.

저도 오늘 첫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한참만에 만났더니 얼마나 반갑던지...
서로 붙들고 춤을 추듯이 기뻐했네요~ ^^*

정말 이 시원한 가을을 막상 대해보니...
무더운 여름 많이 싫어하지 않고
참길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

좀이따 미씨맘님의 홈에서 출석은 하고 잘랍니다.ㅋ
평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그럼...샬롬~^^*